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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식] “아이들의 마음 신호에 귀 기울여주세요”

  • · 등록일|2026-05-11
  • · 조회수|17
  • · 기간|2036-05-28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 전개

안녕하세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우리 지부는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 북서울꿈의숲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우울, 불안 등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지표가 악화됨에 따라,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마음이 보내는 알림’ 캠페인 현장을 공유합니다.


 왜 ‘마음건강’에 주목해야 할까요?
통계와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증가하는 위험: 10대 자살률은 2018년 5.8명에서 2024년 8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도움의 문턱: ‘상담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60%)’, ‘타인의 시선이 걱정돼서(42.8%)’ 등의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도움 요청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사각지대 존재: 느린 학습자는 일반 아동보다 우울 위험이 2.75배 높으며, 고립·은둔을 경험하는 아동·청소년 또한 늘어나고 있어 맞춤형 지원이 절실합니다.

캠페인 주요 활동 내용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 ‘마음 신호’를 인식하고,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함께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동 마음건강 투표: 시민들이 생각하는 '아동 마음건강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스티커 투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긍정양육 129 원칙 전파: 양육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대처법과 올바른 양육 태도를 안내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병행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이선영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고 귀담아듣는 따뜻한 어른들이 많아지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캠페인 참여 아동 김OO (가명)
"평소 마음이 힘들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아이들의 마음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셨더라도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캠페인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모든 아이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